가수 태연과 김우석이 ‘뮤직뱅크’ 1위 후보에 올랐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1위 후보가 공개됐다.
태연은 신곡 ‘INVU’로 음원차트 1위 석권, 음악방송 7관왕을 달성하는 등 발매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가수로 돌아온 김우석은 타이틀곡 ‘Switch(스위치)’로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솔로 가수들이 1위 후보로 맞대결을 펼치게 된 가운데 누가 트로피를 차지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Billlie, CRAXY, STAYC, Stray Kids, TAN, TEMPEST, 기현 (몬스타엑스), 김우석, 로켓펀치, 류정운, 문빈&산하(ASTRO), 솔라, (여자)아이들, 위아이, 이층버스, 체리블렛, 홍의진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mk3244@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