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둘째 딸, ‘엄빠’ 쏙 빼닮은 인형 미모 “치명적 귀여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18 17: 41

배우 소이현이 둘째 딸의 귀여운 비주얼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인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둘째 딸 소은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은 양은 귀여운 하트가 그려진 머리띠와 원피스 세트를 입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엄마, 아빠의 뛰어난 미모를 쏙 빼닮은 소은 양은 천사 같은 미소로 랜선 이모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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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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