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봄을 맞이해 상큼한 면모를 보여줬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오픈한 마이 젠틀가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제니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요정 같은 면모를 자랑했다. 귀엽고 청순한 면모를 보여준 제니의 매력이 사진 속에서 느껴진다. 강렬한 눈빛을 보여주면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의 다채로운 면모가 담겨 있다.
제니는 지난 5일 2022 F/W 파리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마음껏 보여줬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