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홍현희♥제이쓴, 새집 이사 임박! "준비 얼추 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3.18 20: 01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이사 준비 근황을 전했다.
18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사 준비 얼추 끝"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간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집으로 이사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여러 차례 공유했던 바 있다. 인테리어디자이너인 만큼 새집의 인테리어 하나하나를 꼼꼼히 검수하며 이사 준비에 열중한 것.

사진에는 깔끔하게 정리된 새집 한켠에 자리한 스탠드가 담겼다.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이사 준비 역시 막바지에 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홍현희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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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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