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4kg'' 신주아, 볼살이 1도 없네···♥쿤서방도 놀랄듯

배우 신주아가 한국에서 드라마 촬영중인 근황을 전했다.

18일 오후 신주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변신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신주아는 메이크업과 헤어 세팅을 받고 있는 모습, 높은 콧대와 갸름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비포나 애프터나 변함없는 미모",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피부 진짜 좋으시네요", "빛나는 배우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과 결혼해 태국에서 결혼 생활 중이며 최근 방송 활동을 위해 한국에 들어왔다. 현재는 tvN 새 드라마 '킬힐'에 출연중이다.

/ys24@osen.co.kr

[사진] 신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