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으리으리한 거실에서 '8개월' 딸과 꿀떨어지네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3.18 22: 04

배우 한지혜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한지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해윤스라 #사진찍는데재미들렸어 #이제그만찍자는윤스리 #자꾸찍어달래서귀찮은안포토님(feat.어무이) #나만재밌는사진촬영#담엔윤스리컨디션제일좋을때찍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한지혜의 딸은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한지혜는 이런 딸의 모습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 모습, 다정한 모녀의 모습은 보는이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깜찍해", "인형 아닌가요?", "옷도 어쩜 저렇게 귀여운 걸 입혔는지", "행복하세요", "사랑스러운 모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고, 10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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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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