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쌍수+필러 고백하더니..눈·입술이 왜이래? '충격 셀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3.19 04: 25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충격 비주얼의 셀카를 공개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국 앞머리 잘랐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앞머리를 눈썹 위까지 짧게 자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브이(V) 포즈를 취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최준희는 눈과 입술을 강조한 카메라 어플 필터를 사용해 마치 외계인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독특한 필터를 장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고 있는 그의 사랑스러운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데뷔를 예고했다. 최근에는 쌍커풀 수술 및 입술 필러 사실을 직접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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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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