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너무 괴롭다, 메스꺼움과 죽을 듯한 고통"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2.03.19 07: 00

배우 김지우가 고통을 호소했다.
김지우는 19일 개인 SNS에 "어제 먹은 음식이 잘못 된건지 어젯밤부터 오늘 하루종일 토하고 속 안좋고 두통에…그나마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두통이…아…너무 괴롭다… 이 메스꺼움과 죽을 듯한 두통.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란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코로나는아니에요. 머리가깨질것같은고통. 맨날체해"라고 덧붙이며 고통의 원인이 코로나19는 아님을 알렸다. 

이에 쾌유를 바라는 응원의 댓글들이 이어졌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 킴과 결혼했고, 이듬해 딸 루아나리 양을 품에 안았다. 뮤지컬 배우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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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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