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미선이 마당에 쌓이는 눈을 보며 걱정했다.
박미선은 19일 자신의 SNS에 “3월의 눈이라니. 이런 날이 있었나? 날이 참 별로인 토요일에 뭘 해야 즐거울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미선은 눈이 내리는 토요일 이른 아침을 공개했다. 비 또느 눈이 예보된 이날, 3월 중순에 내리는 눈이 신기한 박미선이다.
박미선은 마당이 딸린 자택에서 바깥을 바라보며 걱정했다. 눈이 내리면서 마당에 눈이 쌓였고, 날도 별로인 토요일에 무엇을 해야할지 걱정하는 박미선이다.
한편, 박미선은 MBN ‘고딩엄빠’, KBS2 ‘주접이 풍년’ 등의 MC를 맡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