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둘째 낳고 86일째…납작배로 열일 "대출은 나의 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9 09: 31

가수 이지혜가 출산 후 돌아온 미모와 몸매를 보였다.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SNS에 “나 몸 되게 유연하네. 꺾는 걸 좋아했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혜는 광고 촬영 중이다. 높은 힐을 신고 올 블랙 스타일링을 한 이지혜는 구두를 들고 허리를 꺾는 포즈를 취하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특히 이지혜는 둘째 출산 후 86일째에 납작배를 보였다. 늘씬한 몸매로 돌아온 이지혜는 바로 일을 시작하며 “대출은 나의 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