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메뉴 통일 NO"…90평 반포 APT에서 오는 여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19 14: 11

개그우먼 김지혜가 여유 있는 점심 식사를 즐겼다.
김지혜는 19일 자신의 SNS에 “햄버거가 땡긴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지혜는 햄버거를 주문한 뒤 먹고 리뷰를 남겼다. 별 5개를 남긴 김지혜는 “맛있음. 버거 사진을 못 찍었어요”라며 허겁지겁 먹은 인증샷도 남겼다.

김지혜 인스타그램

김지혜는 “혜이는 햄버거 못먹는다며 혼자 팬케이크 해드시고”라며 “우린 통일 없어요. 각자 먹고 싶은 걸로”라고 말했다. 메뉴 통일 없이 각자 먹고 싶은 걸 먹는 자유로우면서도 여유있는 집안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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