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한지혜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9개월 된 아기. 예쁜 옷 입은 아기. 귀여운 아기”라고 적었다.
이날 한지혜는 사진을 통해 집에서 어린 딸, 그리고 친정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카페처럼 깔끔하게 꾸민 거실과 부엌이 시선을 모을 만하다. 어제(18일)도 한지혜는 집에서 딸과 사진을 찍었던 바.
이에 성유리는 “지혜, 집에서 왜 이렇게 예쁘게 입고 있어?(웃음) 집에서 내 몰골을 보며 반성중”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지난 2021년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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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