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아들과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다.
김동현은 19일 자신의 SNS에 “DANU”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동현은 아들과 함께 다정하게 놀아주고 있다.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여유로운 부자 지간의 모습이다.
김동현의 아들은 아빠의 얼굴을 그대로 빼다 박앗다. 조금 더 귀여운 김동현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김동현은 자신의 아버지와도 판박이 비주얼을 보인 바 있어 남다른 유전자의 힘을 자랑했다.
한편, 김동현은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