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이유미,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귀여운 매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3.19 17: 50

배유 이유미가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유미는 19일 자신의 SNS에 "매니저 오빠 손에 내 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유미는 포근해 보이는 니트와 바지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유미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사진에서 느껴진다. 이유미의 미모가 돋보인다.

이유미 SNS

2009년 CF 모델로 데뷔한 이유미는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땐뽀걸즈’로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2018년에는 영화 ‘박화영’으로 첫 주연을 맡아 평단의 호평을 받은 데 이어 후속작인 ‘어른들은 몰라요’로 완성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며 ‘제30회 부일영화상’과 ‘제8회 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신인 배우상을 수상, 충무로 샛별로 거듭났다. 또 전 세계적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올해는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했다.
이유미는 tvN '멘탈코치 제갈길'에 주연으로 합류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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