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붕어빵 딸 하영에 매일이 감격 "그만 크자"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03.20 22: 38

방송인 도경완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도경완은 20일 개인 SNS에 "그만 크자"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딸 도하영 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하영은 자다 일어난 듯 헝클어진 머리를 긁적이며 미소짓고 있다. 

평소 도경완은 아들 도연우, 딸 도하영 남매와 함께 캠핑을 즐기는 바. 도경완이 캠핑에서 포착한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부쩍 자란 모습에 남다른 감회를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경완은 K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으로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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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경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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