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출산 후 바뀐 몸매에 한탄 "돌아갈 수 없겠지.."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3.20 22: 27

댄서 배윤정이 지난날의 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에 “건강하게 다이어트 #왕년에타령 #돌아갈순없겠지 #내쳐진살들 #어케해야하나 #다이어트가최고의성형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모습. 앞서 배윤정은 한 방송을 통해 임신과 함께 살이 많이 쪘다고 고백한 적 있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2020년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해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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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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