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배윤정이 지난날의 제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에 “건강하게 다이어트 #왕년에타령 #돌아갈순없겠지 #내쳐진살들 #어케해야하나 #다이어트가최고의성형 #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모습. 앞서 배윤정은 한 방송을 통해 임신과 함께 살이 많이 쪘다고 고백한 적 있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2020년 시험관 시술 1차에 성공해 지난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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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