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20일, 배두나가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각선미가 눈에 띄는 숏팬츠로 지인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바라보기만 해도 편안해보이는 일상이다.
한편, 최근 도희야'(2014) 정주리 감독의 8년 만의 차기작이자, 배우 배두나와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영화 '다음 소희'가 지난달 28일(월) 크랭크업했다.
영화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 제작 트윈플러스파트너스(주) 크랭크업필름, 제공 쏠레어투자파트너스)는 콜센터로 현장 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다음 소희'의 제작진은 현재 개봉을 위한 후반 작업을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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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