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딸 댕기머리를 앞머리로? 머리카락도 못 버리는 '母' 사랑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20 23: 59

모델 장윤주가 딸과 미용실에 간 일상을 전했다. 
20일, 장윤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딸의 머리카락을 잘라 자신의 앞머리로 탈바꿈한 모습. 
이어 그는 "가져온 댕기머리로 놀기, 앞머리 괜찮나유?"라며 유쾌한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살 연하의 패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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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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