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마치 베일 듯한 콧대를 드러내며 마치 CG로 그린 듯한 미모를 뽐냈다.
20일, 이세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 전 수술에 성공한 콧대는 이미 자리를 잡은 듯 하다.
이세영은 스스로도 놀라운 듯 "볼 수록 신기하네"라고 말하며 "2/15일 내 새 생일"이란 멘트와 함께 성형 수술한 날 다시 태어난 듯 멘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날카로운 콧날과 V라인까지 나날이 미모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특히 쌍커풀 수술에 이어 지난달에는 코 성형을 한 근황부터 이 과정을 후기와 함께 생생하게 전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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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