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날이 에베레스트산" 이세영, 성형 후 새로 태어났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21 03: 55

개그우먼 이세영이 마치 베일 듯한 콧대를 드러내며 마치 CG로 그린 듯한 미모를 뽐냈다. 
20일, 이세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 전 수술에 성공한 콧대는 이미 자리를 잡은 듯 하다. 

이세영은 스스로도 놀라운 듯 "볼 수록 신기하네"라고 말하며 "2/15일 내 새 생일"이란 멘트와 함께 성형 수술한 날 다시 태어난 듯 멘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날카로운 콧날과 V라인까지 나날이 미모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2011년 MBN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특히 쌍커풀 수술에 이어 지난달에는 코 성형을 한 근황부터 이 과정을 후기와 함께 생생하게 전달해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