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비’ 아야네♥이지훈, 럭셔리 호텔 데이트.. 샴페인으로 분위기 잡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1 13: 08

가수 이지훈과 아야네가 럭셔리한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아야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신랑이랑 데이트. 올만에 화장 열심히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서울에 위치한 고급 호텔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아야네는 이지훈과의 데이트가 설렌 듯 화사한 메이크업에 여성미 넘치는 블라우스 패션을 선보인 모습.

이들 부부는 샴페인과 다양한 고급 요리를 즐기며 즐거운 주말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부부는 여러 방송을 통해 2세를 간절히 원하는 염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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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야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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