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19살 딸 리원, 벌써 키가 180cm? 아들 리환도 ‘폭풍성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3.21 14: 32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아들,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안느팸 또 먹방시작 그리고 또 시끄럽시자악!!!!! 아빠 차빼러 간사이에. 리원 너 키 180처럼 나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혜원은 딸 리원, 아들 리환과 전신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리원은 다리를 살짝 벌리고 찍었는데도 키가 무척 커 보인다. 이뿐 아니라 아들 리환도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CEO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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