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가 D라인을 뽐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길거리 주수사진 #22주차 썸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한층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현재 둘째 임신 22주를 넘기고 있는 양미라는 눈에 띄게 나온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임신 후 11kg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양미라는 급격하게 나온 배에 단추가 겨우 잠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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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