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과감 노출한 청담 병원장..허리가 한줌이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3.21 19: 39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민혜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봄맞이로 가볍게!! 염색했는데 춥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민혜연은 하늘색 카디건을 입고 염색한 머리를 길게 늘어 뜨리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민혜연은 전신샷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청바지를 입고 복부를 살짝 노출했는데 늘씬한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서울 청담동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민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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