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52세인데 허리 25인치라니···화이트 수트도 찰떡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3.21 20: 03

배우 오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오연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이따 밤에 오연수 아닌 노화영으로 만나요 #군검사도베르만 #노화영사단장"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연수는 화이트 수트로 깔끔한 느낌을 강조,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와 우월한 피지컬은 놀라움을 안긴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우와 수트핏 최고", "피부가 어쩜 이래요",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며 일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현재는 tvN 새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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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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