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아빠 덩치만한 아들 폭풍성장.."점점 더 무거워지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21 22: 21

개그맨 유세윤이 훌쩍 큰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21일 유세윤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세윤은 아들을 어깨에 엎은 모습. 이어 그는 "월요일이 점점 더 무거워지네"라며 훌쩍 큰 아들을 언급, 정말 유세윤 만한 덩치와 키가 놀라움을 안긴다. 

최시원은 "허리 조심하세요 형"이라 걱정할 정도. 누리꾼들도 "가장의 무게다"며 유쾌한 덧굴을 덧붙였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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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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