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아닌 34세 미모.. 손태영, 美서 권상우와 마스크없이 데이트 중?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3.22 06: 02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22일 새벽 손태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시작인거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손태영은 얇은 옷차림에 마스크 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40대임에도 여전한 청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마스크 없는 삶 너무 부러워요", "언제 봐도 변함없는 미모", "뭐 보고 계신 거예요?", "막 찍어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동료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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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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