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송하율 바람직한 키 차이…셋째 생길 설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2 07: 28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아내의 운동을 도왔다.
김동현은 22일 자신의 SNS에 “와이프 운동시키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동현은 아내 송하율과 함께 헬스장에 출근했다. 커플 운동복을 입은 김동현과 송하율은 전신거울에 비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김동현 인스타그램

김동현과 송하율은 알콩달콩한 모습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키 차이로 설렘을 자아냈다. 김동현의 넓은 어깨에 기댄 아내 송하율의 서블리한 모습과 듬직한 김동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동현은 지난 2018년 송하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