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꽃샘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정시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따뜻한 카푸치노와 약간 쌀쌀한 날씨의 어울림이 참 좋았던 날”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시아는 꽃샘추위 속에서도 카페 야외 테이블에서 카푸치노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시아는 절정에 이른 꽃샘추위에도 어깨를 내놓으며 약간의 노출을 감행했다. 은근한 노출로 청순함에 섹시함을 얹어 입체적인 매력을 보였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