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맞춤법도 ♥강남 따라가는 아내…"촤령 중" 힙한 빙속여제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상화가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상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촤령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상화는 중후한 한옥 건물에서 촬영을 준비 중이다. 휴대전화를 하고 있던 이상화는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이를 쳐다보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렸다.

이상화는 선수 은퇴 후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였다. 선수 시절 못지 않은 미모와 자태를 보인 가운데 이상화는 스트릿 패션으로 힙한 분위기까지 잡았다.

한편, 이상화는 가수 강남과 결혼했다. 현재 E채널 ‘노는 언니’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