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육아하는 집 맞아? 으리으리 갤러리 인테리어 ‘눈길’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2 13: 18

배우 한지혜가 육아 중 자신만의 힐링 타임을 가졌다.
한지혜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비니, 재킷, 청바지를 착용, 상큼한 봄 패션을 선보인 모습이다. 현재 집에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한지혜는 신상 옷을 입으며 자신만의 기분 전환을 하고 있는 것.

특히 육아하는 집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며, 갤러리를 방불케하는 으리으리한 거실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결혼 11년 만인 2021년 6월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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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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