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더니 욕심 끝이 없네 “돈 많이 벌자”

방송인 장영란이 문화생활을 즐겼다.

장영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진짜 거의 처음인 것 같은 문화생활. 정말 황홀했어요. #눈돌아간다그램 나 이런 곳 좋아하는구나? 새삼 놀란 시간이었어요. 돈 많이 벌자 다짐의 시간. 멋진 곳으로 이끌어주신 광기 오빠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한 전시회를 방문, 문화생활을 즐기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재킷을 입은 깔끔한 패션으로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최근 54kg 달성에 성공한 장영란은 슬림한 체형과 작은 얼굴 크기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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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