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불멍 중에도 빛나는 요정 미모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3.22 15: 13

배우 유진이 변함 없는 요정 미모를 뽐냈다.
유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구마가 익기를 기다리며 #불멍 근데...3월인데...4월이 코앞인데… 왜 아직 겨울 같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닥불 앞에 앉은 유진이 인형을 쥔 채 불을 멍하니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불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유진은 멍하게 있는 모습에서 조차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SBS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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