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딸을 위해 금손 실력을 발휘했다.
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소울 생일♥ 요즘 우리 소울이가 제일로 좋아하는 케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꺄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딸 소울 양의 생일을 맞아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이다. 별은 핑크색 2단 케이크에 소울 양이 좋아하는 캐릭터 쿠키를 꽂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딸의 생일을 맞아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별의 정성과 금손 실력이 빛나 눈길을 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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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