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출산 후에도 쏟아지는 선물.. 쌍둥이 딸은 좋겠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2 16: 30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출산 후에도 지인들에게 많은 선물을 받고 있다.
성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모 감사해용. 보고 싶어용”이라는 그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가 지인에게 선물 받은 쌍둥이 딸 전용 의자가 담겨 있다. 색까지 똑같은 귀여운 의자는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출산 전부터 쏟아지는 선물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던 성유리는, 출산 후에도 여전히 지인의 많은 사랑을 받는 남다른 인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던 그는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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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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