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전투복 입은 완벽한 옆태..대세 배우 될만 하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3.22 16: 28

배우 안보현이 전투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안보현은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안보현은 전투복을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옆모습을 자랑했다. 안보현의 훈훈한 옆태가 보는 사람을 감탄하게 만든다. 특히나 오똑한 콧날이 돋보인다.

안보현 SNS

안보현의 남성미 넘치는 면모가 매력적이다.
안보현은 현재 tvN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전역을 앞둔 4사단 법무장교 도배만 역할을 맡았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최고 시청률 8%(닐슨코리아, 유료가구기준)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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