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톱모델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2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검정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검정색 하이힐을 신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짧은 치마로 각선미를 그대로 드러내고, 군살 없이 일자로 뻗은 다리 라인을 자랑하며 톱모델의 몸매를 자랑했다.
또 미란다 커는 핫핑크색의 코트를 걸치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명품백을 착용하고 억만장자의 아내다운 비주얼을 완성한 미란다 커다. 특히 미란다 커는 오렌지빛 메이크업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동안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으며,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