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51세 중에 제일 핫한 몸매..브라톱+핫팬츠 입고 '폴댄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3.22 16: 51

가수 미나가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2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침부터 입문반수업했어요~"라며 영상과 사진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브라톱에 짧은 하의를 입고 능숙하게 폴댄스를 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볼륨 몸매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미나는 "예전에 입문을 안해서 ㅋ 조금만배워도 이렇게 이쁜동작할수있어요ㅎㅎ 체력이 조금씩 회복되고있네요^^ 강사님들과 원장쌤 다같이 셀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의 류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미나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