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보물 같은 두 아들 자랑.. 재결합 후 더 애틋한 가족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3.22 17: 23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황정음은 2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보물 1호”, “보물 2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의 두 아들의 모습이 각각 담겨 있다. 어느덧 훌쩍 성장해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첫째와 신생아 시절부터 남다른 이목구비를 뽐내는 둘째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황정음 또한 두 아들을 ‘보물’이라고 칭하며 깊은 사랑을 표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에 성공, 최근 둘째를 출산하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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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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