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주리, 출산 앞두고 못 숨기는 D라인 “막달이라 힘들어”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청소 못 하는 거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아시죠? 그랬던 주리가 쪼꼼 달라졌어요. 임신 막달이라서 청소하기 힘든데 덕분에 요새 우리집 깔끔 대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집에서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정주리는 출산을 코앞에 둔 만큼 숨길 수 없는 D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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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주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