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로 알려진 방송인 현영이 우아한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22일, 현ㅇ여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한 카페에서 티타임을 갖고 있는 모습. 그는 "차 한 잔의 여유"라는 멘트와 함께 우아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 믿겨지지 않은 패션센스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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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