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변치 않는 각선미를 공개했다.
22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작성했다. 가희는 "체육시간=댄스타임"이란 말로 뭇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사진 속 가희는 무대 뒤로 추정되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혹 새로운 솔로 발매인지 모를 기대를 품게 한다.
네티즌들은 "'엄마는 아이돌'에서 보인 실력이 너무 아까움. 앨범 언제 나오냐", "'돌아와 나쁜 너' 완전 팬이었어요. 가희 언니 솔로 앨범 소취" 등 가희의 가수 활동을 열렬히 응원했다.
한편 가희는 엄마가 된 아이돌들이 새롭게 팀을 구성하는 예능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해 변치 않는 미모와 댄스 실력은 물론 숨겨온 가창력을 드러내 많은 이의 찬탄을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