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이 남다른 동안미를 과시했다.
22일 오후 배우 이요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그린마더스클럽 #jtbc #4월6일첫방송 #밤10시30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JTBC 새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캐릭터 포스터. 이요원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이용원의 동안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배우 유선은 "학생으로 나와? 여대생이네ㅎㅎ”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올해 43살인 이요원은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이요원이 출연하는 '그린마더스클럽'은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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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