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과 커플링 블링블링..아몬드나무作 앞에서 예술가 포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3.23 06: 08

가수 현아가 코로나 완치후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22일 현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고흐의 아몬드나무 작품으로 보이는 그림 앞에서 수줍은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 소녀스러우면서도 힙한 매력이 드러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던과 맞춘 커플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기도 했다.
한편 현아와 던은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선후배로 지내다가 2018년 8월 열애설이 터지자 2년째 교제 중이라고 쿨하게 고백했다. 이후 싸이가 세운 피네이션으로 나란히 둥지를 옮겨 일과 사랑을 다 잡고 있다.
지난달에는 “메리 미” 코멘트와 반지 낀 영상이 공개돼 다시 한번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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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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