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 조정치, 또 감금설…육아에 비주얼 포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3 07: 48

가수 조정치가 감금설을 납득할만한 비주얼을 보였다.
정인은 23일 자신의 SNS에 “스타일 짱이다. 필터도 안 썼는데 카메라를 들이미니 하필 렌즈에 뭐가 묻어서 이렇게 나오네. 완벽하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인은 조정치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조정치는 긴 머리를 묶었고, 덥수룩한 수염을 보였다.

정인 인스타그램

조정치는 사진이 뿌옇게 나오면서 마치 감금된 것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조정치의 사진에 사유리는 “옛날 그림에 나온 사람 같아”라고 말했고, 양파는 “저도 찬성이요”라며 정인의 말을 납득했다.
한편, 조정치와 정인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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