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얼굴 포기하고 얻은 몸매…남편 놀랄 운동량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3 09: 19

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미모를 포기하고 몸매를 얻었다.
하원미는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정신없이 듀엣 레슨 받고나니 우리 머리 무엇”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원미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친 후 전신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오운완’이라는 단어로 이날 운동을 마쳤다고 밝힌 하원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하원미 인스타그램

하원미는 40대가 무색한 몸매를 보였다. 완벽한 자기관리로 군살 없는 몸매를 보인 하원미는 산빌이 된 머미로 얼마나 운동에 집중했는지를 보여준다.
한편, 하원미는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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