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일본 자가격리 끝! 7일 동안 방 안에서 한 것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3 11: 09

가수 박진영이 격리해제 되어 일본 일정을 재개한다.
박진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생각해보니 방에서 한 번도 안 나간 채 이틀도 있어본 적이 없네요. 그런데 7일을 한 방에 있다니...뭐 하면서 지냈냐고요? 이렇게. 자 컨디션 완전 끌어올려 이제 히로시마로 출발합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진영은 격리했던 호텔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일본 시내가 보이는 시티뷰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박진영은 격리 기간 동안에도 몸 관리를 하며 건강하게 지냈다.

박진영 인스타그램

앞서 박진영은 비행기 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격리에 돌입했다. 이로 인해 일정을 수정할 수밖에 없었다.
한편,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가수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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