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거실에 소파만 몇 개…오락실도 있는 럭셔리 家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3 11: 23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집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남아 있을 때 우리집 풍경”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윤진은 남편 이범수도 없고, 딸 소을이, 아들 다을이도 없는 집을 공개했다. 식구들이 없어 더 넓어보이는 깔끔한 인테리어의 집이다.

이윤진 인스타그램

거실에는 소파가 띄엄띄엄 놓였다. 이렇게 둬도 집은 널찍해서 전혀 불편하지 않다. 이어서 공개된 집에는 오락기도 있고, 긴 복도에는 거대한 화분도 있어 집의 규모를 예상해볼 수 있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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