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의 명품백과 액세서리가 즐비한 방에서 럭셔리한 일상을 보냈다.
함소원은 23일 자신의 SNS에 “놀던 언니. 지금은 아줌마. 안 늙은 여자. 지금은 혜정 엄마”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함소원은 꽃무늬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클럽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다. 술 대신 차를 마시고 있는 함소원은 마치 클럽에 있는 듯 몸을 흔들며 리듬을 즐기고 있다.
함소원은 “클러버”, “클럽댄스”, “나 이 옷입고 계속 놀거야”라며 유흥을 즐겼다. 특히 함소원이 있는 방에는 럭셔리한 명품 백들이 즐비하게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