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전 아나, ♥훈남 남편과 퇴근길…깨 쏟아지는 신혼 부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3.23 14: 33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남편과 함께하는 퇴근길을 공개했다.
김수민은 23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수민은 누군가와 퇴근길을 함께 걷고 있다. 가로등에 비친 그림자는 김수민과 한 남성의 모습이다.

김수민 인스타그램

김수민은 남편과 함께 퇴근길을 걷고 있다.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한 김수민은 훤칠한 남편과 함께 걸으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한편, 김수민은 2018년 당시 22살 최연소로 S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했다. 지난해 4월 사표를 제출하고 퇴사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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