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한유라, 다시 떠났다..美서 쌍둥이 딸과 "관광놀이"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3.23 15: 18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안바쁜 날에는 여지없이 관광놀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테마파크의 풍경이 담겼다. 한유라가 쌍둥이 딸들을 데리고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또 한유라는 테마파크 안에 있는 놀이기구를 한껏 만끽하고 있는 딸들의 사진과 함께 "오늘은 온전히 너희들을 위한 곳"이라고 애정을 전했다.
한편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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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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